리모콘이 어디 있지?
지금으로부터 7개월 후
슈퍼 미트 보이
뭐야?
나랑 장난해?
지금 장난하냐고
많은 사실들을 알게 됐죠
여기 없잖아
출시일에 그걸 알게 되었는데
어디있지?
대박을 터뜨렸어야
이게 뭔 지랄이야
우리는 어디에서도
제가 출시일에
우리보다 망한 사람은
인디 게임 : 더 무비
st135.tistory.com
이 세계에 발을 담그는 건
프로가 되길
인디 게임계를 찾는
거대 기업처럼
그 거대 기업이 하는 일이란
아주 '깔끔한 게임'을 만들고
최대한 많은 게이머를
그런 게임을
모난 곳을 깎아내고
날카로운 모서리가 있다면
사람들이 부딪혀도
그 부분을 처리할
그렇게 매끄러운
개인적인 무언가를
저는 게임을 만들기로 했고
왜냐면 제가 그럴
전 프로그래밍 실력이
무언가를 만들어내
제가 만든 영화나
저는 그걸 게임으로
게임을 만들 실력을
개인적인 것들은
취약점이 있다는 거죠
제게 있어서 게임이란
말 그대로 최고의 표현 수단이죠
마치 지금까지의 표현수단을
상호작용까지 하잖아요
이게 어떻게...
정말 멋져요!
게임계의 일부가 되어
게임의 발전에
당신이 누군가의 결점을
아마 그 사람과 그다지
게임 디자인에 있어서도
제가 지금껏 해왔던
사람들과 소통할
저는 사람들과 매우
복잡한 관계는
친구를 만들어서
그런 건 별로
게임을 만들어서
좋다 혹은 싫다는
어느 쪽이든, 사람들은
이런 대화는
작가들이 글을
그들은 글을 쓸
그쪽에 있나?
Xbox 출시일
하는 날이었는데
보이지 않았어요
알게 된 사실은
없을 거라는 거죠
번역 - st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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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부한다는 뜻이죠
많은 사람들은
되려고 노력합니다
확보하는 겁니다
만들기 위해서는
상처가 나지 않도록
필요가 있는 거죠
상업적 작품을 만드는 건
만드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
지금 만들고 있어요
능력이 있으니까요
굉장히 좋아요
저를 표현할 수 있죠
그 비슷한 것처럼 말이에요
만들어 낼 수 있고
완벽히 갖추고 있죠
흠이 있어요
예술의 궁극적인 형태예요
전부 합쳐 놓은 듯해요
한몫을 하고 싶어요
보지 못했다면
친한 게 아닐 겁니다
그건 마찬가지 입니다
모든 일들은
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었죠
소통을 싶어하면서도
맺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
얘기를 하는 것 말예요
내키지 않거든요
인터넷에 올리면
얘기를 듣겠죠
피드백을 줄테고
마음에 들 거예요
쓰는 이유와 같죠
능력이 있으니까요